'비쥬 (Bijou)' [Come to my arms]
아이돌 그룹 '워너원', '에이핑크', 'B1A4', 'EXID', '현아'의 작곡가 미친손가락과 비쥬(Bijou)의 리더 주민이 협업한 신곡 'Come to my arms'가 5월28일 발매를 앞두고있다.
8년만에 컴백후, 8번째 single album이다.
신곡 'Come to my arms'는 future R&B 색체가 강한 곡이다.
비쥬 특유의 멜로디컬한 느낌에 futurebass의 강렬한 비트와 회려한 drop으로 곡의 구성을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 아름다운 piano 선율과 공격적인 비트 그리고 서정적인 멜로디라인은 그동안 비쥬가 추구해온 음악에 새로운 레시피를 더한 느낌을 준다.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future pop 쟝르에 비쥬만의 색감을 더한 8번째 single title ' Come to my arms' 는 아이돌 작곡가 '미친손가락'의 협업으로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쥬는 컴백후 일체의 방송활동을 하지않고 콘서트와 공연무대 에서만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리더 주민은 자신의 album과 후배들의 음악을 프로듀싱 해주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90년대 스타들의 컴백이 종종 이루어지고 있다.
젝스키스,HOT,SES에 이어 곧 핑클도 완전체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혼성듀오 비쥬(Bijou)의 방송컴백을 바라는 팬들또한 많다.
비쥬(Bijou)의 컴백후 8번째 single 'Come to my arms'는 2019년 5월28일 정오에 멜론을 비롯한 전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