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이 선택한 그녀, '주설옥'! 화제의 웨딩싱어, 가수가 되어 돌아오다!
지난해 '판타스틱 듀오' 에서 가수 '임창정'의 선택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신인, '주설옥'이 그리운 남자에게 전하지 못할 메세지를 담은 발라드로 돌아왔다. 마치 '거미'와 같다는 칭송을 받은 그녀의 음색은 급기야 '웨딩거미'라는 별명까지 만들어냈을 정도였으며, '임창정'과의 듀엣은 그녀의 주가를 한껏 올려놨었다. 그런 그녀가 히트곡 '백지영'의 "새벽가로수길"을 작곡했던 '안진웅'의 프로듀싱을 받으며 나온 작품, "평소처럼"! 이번엔 우리의 귀를 어떻게 적셔놓을지 너무나도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