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r Postman, Disero, Annelisa Franklin - Say 지금 이 순간을 말해줘요.
앨범 재킷부터 느낌이 오지 않나?
미시간 출신의 Asher Postman은 'Going To The Sun'에 이어 Annelisa Franklin과 함께 또다른 명곡을 주조했다.
게다가 이번엔 캐나다를 대표하는 Eric Disero가 합류하여 더욱 든든하다.
세 사람의 역량이 만들어낸 'Say'는 달콤한 보컬, 클래식한 질감, 적당한 여백을 둔 연주로 낭만을 배가시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