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해변에 가고 싶게 만드는 현란한 디제이 듀오 GTA!!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공개와
동시에 페스티벌 뮤직의 새 문을 연 ‘FK IT’
뭄바톤의 베이스 라인과 함께 레게톤,
일렉트로닉의 퓨전을 보여줄 리드미컬한 새 싱글
GTA(지티에이)는 Good Times Ahead의 약자로 미국 마이애미 출신 두 명의 DJ Matt Toth와 Julio Meija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첫 데뷔앨범을 발매한 지티에이는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매 작품마다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티에이만의 자부심을 음악에 표현하기 때문에 발매되는 앨범 모두 주목을 받고 있다. 활동 영역 또한 굉장히 넓어 트랩, 퓨처 베이스, 힙합, 락 등 경계를 두지 않는 보기 드문 다재 다능한 DJ듀오다. 때문에 매달 250만명의 스트리밍 수 와 4880번의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은 이들의 재능을 입증한다. 최근 Party Favor와 함께한 싱글 [Work It Out] 발매한 이력이 있다.
본 작 [FK IT]은 Good Times Ahead의 약자로 미국 마이애미 출신 두 명의 DJ Matt Toth와 Julio Meija로 구성되어있는 GTA(지티에이)의 새 싱글이다. 작년 11월에 공개했던 EP [La Nueva Clasica] 이후로 리믹스와 콜라보를 통해 생존신고를 했던 그들이지만, 바로 지금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다. 공개한 동시에 페스티벌 뮤직의 새 문을 열었으며, 뭄바톤의 베이스 라인과 함께 레게톤, 일렉트로닉의 퓨전을 보여주고 있다.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서브 보이스의 출연으로 더욱 감각적인 리듬을 빌드 업 하는 트랙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