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Death To Genres, Vol.3]
마이애미 해변에 가고 싶게 만드는 현란한 디제이 듀오 GTA!!
모두가 기다리던 지티에이의 새 EP
GTA(지티에이)는 Good Times Ahead의 약자로 미국 마이애미 출신 두 명의 DJ Matt Toth와 Julio Meija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첫 데뷔앨범을 발매한 지티에이는 현재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매 작품마다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티에이만의 자부심을 음악에 표현하기 때문에 발매되는 앨범 모두 주목을 받고 있다. 활동 영역 또한 굉장히 넓어 트랩, 퓨처 베이스, 힙합, 락 등 경계를 두지 않는 보기 드문 다재 다능한 DJ듀오다. 때문에 매달 250만명의 스트리밍 수 와 4880번의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은 이들의 재능을 입증한다.
본 작 [Death To Genres, Vol. 3]는 GTA(지티에이)의 새 EP로 타이틀인Death To Genres 는 지티에이의 슬로건이라고 한다. 첫 번째 트랙인 ‘I Can’t Hold On’은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뭄바톤 프로듀서 겸DJ인Dillon Francis와 호주 출신의 정글 사운드의 1인자 Wax Motif 프로듀서와 함께 해 EDM의 꽃이자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를 몸소 느껴볼 수 있다. 또한 2013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EDM, 댄스 부분에서 수상을 차지하며 전세계를 할렘쉐이크의 매력에 빠트린 Baauer(바우어)의 참여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