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웨일스 출신 포크록 밴드 Al Lewis Band
웨일스 재즈, 포크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아티스트Kizzy Crawford
팝과 재즈를 적절히 배합한 블루지한 느낌의 2018년 신작 싱글!
Al Lewis Band (알 루이스 밴드)는 2007년 웨일스의 서바이벌 데뷔 TV프로그램 ‘Cân i Gymru’ 에서 2등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팀이다. 특히 보컬 Al Lewis (알 루이스)는 이미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커버 밴드인 Bluewood (블루우드)로 활동하며 음악적 감각을 길러왔다. 알 루이스 밴드 활동과 함께 솔로 작도 꾸준히 발매하였다. Kizzy Crawford (키지 크로포드)는 웨스트 웨일스 출신의 22세 재즈, 포크 싱어이다. 어린 나이임에도 소울과 재즈 두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단적으로, 싱어송라이터 톰 로빈슨은 '그녀의 목소리와 작곡 능력은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표현했으며BBC 라디오 2의 프로그램 진행자 Craig Charles (크레이그 찰스) 역시 그녀의 나이가 22살에 불과하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2017년, 잉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Joss Stone (조스 스톤)과 'Wales'라는 곡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본 작, [Dianc o'r Diafol]는 웨일스 출신의 포크 록 밴드 Al Lewis Band (알 루이스 밴드)의 2018년 신작 싱글이다. 이번에는 웨일스의 재즈, 포크 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아티스트 Kizzy Crawford (키지 크로포드)와 호흡을 맞췄다. 오랜만에 웨일스어로 곡을 발표하였는데 ‘Dianc o'r Diafol (악마를 쫓다)’라는 제목과 팝과 재즈를 적절히 배합한 블루지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