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민 [가장 귀한 삶]
우리 삶에 가치를 누가 정할 수 있을까요?
주님이 정의해 주신 우리 삶의 가치는 이렇습니다.
가장 귀한 예수님이 나를 위해 생명 주셨습니다
그 귀한 생명을 받은 우리는 가장 귀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가치가 이렇게 존귀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어떤 삶이 가장 귀한 삶일까요?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룬 삶?
많이 가지고 많은 것을 누리는 삶일까요?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다니엘 12장 3절 )
이번 찬양은 ‘가장 귀한 삶’이라는 찬양입니다.
복음을 알고, 복음을 믿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삶은 가장 귀한 삶입니다.
특별히 이 찬양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시는 사역자인 목사님 사모님, 선교사님을 위해서 작곡한 곡입니다.
사람들이 아무도 모르는 삶이라 하여도 주님은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난다고 하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