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다시 안을 수 있다면 우주를 줄게"
Tropical Pluck 과 Moombahton 리듬을 사용해 중독성 있는 Hook 라인과
대중적인 코드 진행과 멜로디 라인을 붙였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쪽 가슴이 아려오는 이별의 형태를 천체의 공전과 비유해 가사를 얹었다
또한 "BOYHOOD 남동현" 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Electro House 장르의 곡.
매번 그랬지만 처음 시도하는 장르임에도 전부 혼자 프로듀싱하여 발매하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