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섭 [STORY#22]
About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는 보석같이 숨어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작곡들로 한 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일 싱어송라이터 크루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의 22번째 이야기는 섭의 곡을 소개한다.
STORY#22
지나온 날들에 대해서 항상 후회와 미련이 많습니다.
남들은 신경도 쓰지 않고 알지도 못할 나의 일들을
혼자 힘들어하면서 붙잡고 있는다고 달라질 것도 없으니
이미 지나간 옛날 일에 더이상 괴로워하지 말고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는 생각을 담은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