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숲 [우리는 여름이었다]
“설명할 수 없는 이런 내 마음을 알아주길”
01. 우리는 여름이었다 (New Age)
Composed by 노르웨이 숲
Arranged by 노르웨이 숲
Mixed, Mastered by 노르웨이 숲
02. 저 별
Composed by 노르웨이 숲
Lyrics by 노르웨이 숲
Arranged by 김형주
Vocal by 노르웨이 숲
Chorus by 소울맨
Guitar by 김형주
Mixed by CODA
Mastered by 노르웨이 숲
03. 유성 (New Age)
Composed by 노르웨이 숲
Arranged by 노르웨이 숲
Mixed, Mastered by 노르웨이 숲
Produced by 노르웨이 숲
Photographed by 노르웨이 숲
Actress 정승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