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간다
1970년대 최고의 히트 음악 장르인 ‘디스코’ 리듬에 트로트 멜로디의 콜라보가
잘 어우러진 성리의 싱글 앨범 타이틀 곡 ‘오빠가 간다’는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청량감이 넘치는 곡이다.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남자의 순정과 의리 그리고 언제나 어디서나 슈퍼맨처럼
달려간다는 남자의 맹세는 성리가 꼭 지킨다는 ‘오빠가 간다’는 새로운 스타일의
디스코풍 성인가요로서 성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오빠가 간다’는 K 트로트의 선봉이 될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