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남성 두오 dNM의 데뷔 싱글 ‘Scenery’
[dNM]
밴드 에버블룸(Everbloom)의 건반과 베이스 멤버였던 동찬과 민영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 하면서 만들어진 두오 그룹 ‘dNM’. 밴드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더 다양한 사운드를 메이킹하고 음악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작업을 하길 원했던 그들은 ʼ2018, 5월 첫 작업이었던 Project F를 유튜브에 공개 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 코바쇼 Soundcat 부스]에서 Nord 시연 무대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2번째 작업인 ‘ Riverside’를 Youtube 에 공개했다. 프로젝트 팀이었던 그들은 공식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작업에 들어갔고 첫 싱글인 ‘Scenery’ 를 통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 그들이 들려줄 다양한 감성과 무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낼 사운드들을 기대해본다
[Scenery]
연인과의 한밤중 밀애를 표현 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사람과의 모든 기억들을 하나의 지워지지 않는 그림으로 간직 하고픈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어반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심플한 두 개의 멜로디 테마가 귀에 맴돌고 다채로운 편곡적 변화와 베이스라인이 감상 포인트 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