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으로 K-POP의 신세계를 열기 위해 과감하게 전진하는
TEMPEST의 데뷔 앨범 ‘It's ME, It's WE’.
가요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 Big News가 될 TEMPEST
TEMPEST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7년 만에 론칭하는 보이그룹으로, 일곱 멤버의 밝고 강력한 에너지로 K-POP 시장을 점령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TEMPEST가 선보일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에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자신감이 담겨 있다.
‘형섭X의웅’이라는 프로젝트 유닛으로 활동했던 LEW와 형섭, 경연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얼굴을 알린 한빈과 화랑, 그리고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리는 혁, 은찬, 태래까지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는 TEMPEST는 유튜브 채널 오픈과 동시에 구독자 10만을 넘겼으며, K-POP 커버 영상은 공개 2주 만에 120만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남다른 화력을 보여주며 명실상부한 2022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데뷔 앨범 ‘It's ME, It's WE’를 통해 각자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똘똘 뭉친 일곱 멤버들이 보여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분출할 예정이다.
TEMPEST의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It's ME, It's WE’는 강렬함은 물론이고 청량한 매력까지 담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수록곡 모두에 공을 들여 충분한 소장 가치를 가진다. 메인보컬 혁의 파워풀하고 청량한 목소리와 더불어 리드 보컬 한빈, 서브 보컬 형섭과 은찬이 어우러진 보컬 라인, 그리고 메인 래퍼 화랑의 리드미컬한 랩에 리드 래퍼 LEW와 서브 래퍼 태래가 합세하여 모든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런 음악적 완성도와 다양성을 통해 ‘믿고 듣는 TEMPEST’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EMPEST는 타이틀곡 ‘Bad News’ 활동을 통해 가요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 Big News이자 Good News가 될 전망이다. 곡명 ‘Bad New’에는 K-POP을 평정하겠다는 TEMPEST의 포부와 출사표가 역설적으로 담겨 있다. 랩과 보컬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멜로디는 펑키한 리듬과 어우러지며 TEMPEST가 주는 밝은 에너지를 극대화한다. 자신감 넘치는 가사와 강렬한 퍼포먼스, 멤버의 매력과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는 볼거리가 넘치는 뮤직비디오 등은 2022년 가장 주목받는 신인인 TEMPEST에 쏠린 전 세계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단번에 충족시킬 것이라 자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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