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뜨거운 여름! 올 여름을 뜨겁게 강타할!! 뜨거운 발라드!!!
송은이 총괄기획, 김숙 X 백지영 일명 ‘백숙’이 부르는 [그 여자가 나야]
지난해부터 농담반 진담반으로 언급되던 김숙과 백지영의 조합 ‘백숙’이 드디어 탄생되었다.
여성듀오 백숙 (백지영, 김숙)은 송은이가 프로젝트 총괄 기획을 맡아 유쾌하고 쓸고퀄(쓸데없이 고퀄리티)을 자랑하는 앨범으로 만들어졌다.
신곡 ‘그 여자가 나야’는 땀이 많아 슬픈 여자의 애환을 담은 곡으로 김숙과 백지영이 보여준 의외의 호흡과 하모니가 놀라운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 곡은 백지영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둘째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듀서 DOKO(도코)와 세션 팀 Winter City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백지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진정성을 더했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대세 코미디언 엄지윤과 김원훈이 출연하여 디테일한 연기를 펼쳤으며, 심태윤과 이동희가 감독을 맡아 재치 있는 연출력을 보여줬다.
“이 노래는 퍼스널 컬러가 회색인 모든 분들께 바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