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별들이 수놓았던 그 밤”
싱어송라이터 라텔(Ratel)의 두번째 싱글 [밤하늘 별을 보며 떠오른 그대에게]
아무도 없던 밤, 우리 둘이 함께 바라보던 별을 이제는 혼자 바라보고있다.
이별한지도 수년이 지난 지금, 그대는 생각보다 자주 생각나지 않는다.
가끔 생각나는 별빛에 비춰지던 환한 얼굴이 떠오를 때마다
우리 처음만난 날 가로등 아래서 아무 말도 못했던 우리가 생각난다.
저 별을 그대도 아직 쳐다보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젠 그대가 슬프지 않다.
싱어송라이터 라텔(Ratel)의 두번째 싱글 [밤하늘 별을 보며 떠오른 그대에게]는 이별 후
시간이 지나 슬픔이 사그라든 남자가 추억을 회상하는 것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앨범은 라텔이 작사,작곡에 참여하고 가수 한재현이 보컬로 피쳐링에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