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벌써 흘러 7월이 되었네요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일기와 같은 곡들을 쓰고 싶습니다
‘봄과 여름 사이’는 2022년 5월을 기록할 수 있는 노래였으면 좋겠네요.
저의 다른 몇몇 노래들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영원한 사랑을 생각하며 쓴 이야기입니다
내일 당장, 오늘 당장 나와 우리가 사라져 없어진다 해도 옆에 있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을 거란 확신으로 이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