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로 활동중인 김태욱이 활동명을 ‘태욱’으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2021년 6월 9일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18살에 만들었던 자작곡 ’보고싶어요’에 이어 이번에는 사랑스러운 발라드곡 ‘선샤인(Sunshine)’으로 돌아왔다. 듣는 사람들의 기분이 자연스레 좋아지게 만드는 태욱의 달콤한 보이스가 물씬 풍기는 곡이다. ‘선샤인(Sun
shine)’은 보고싶어요’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태욱의 재능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