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코드는 소름끼치게 잘 맞아"
파란머리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며 트롯계 비너스여신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박민주가
또 한번 새롭게 탈바꿈을 하였다
그동안 긴 머리의 고급진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대중들 앞에 선다
'사랑코드'는 3집 single 앨범인 '사랑은 직진코스'와 '둘도말고'를 작사한 김명서가 박민주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아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고, 꼰대인턴 ost 정동원의 친구야 편곡과
유별나 문셰프 ost 여자친구 유주의 이랬다 저랬다 작, 편곡에 참여했던 유지억이 편곡을 맡아 탄생한 곡이다.
뜨거운 올 여름! 시원하고 스파클링처럼 톡 쏘는 시원함을 선물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