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배우 김지영을 비롯, 홍예지, 황석정, 전소민, 신은정, 김미화, 윤미경 등 연기파 배우들이 선보인
감동적인 스토리에 아름다운 OST 음악이 마지막 앙상블을 완성하고 있다.
주인공 윤영(홍예지분)의 테마곡인 주제곡 "소녀" 는 엄마를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는 한 소녀의
어리지만 담대한 마음을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으로 표현한 노래이다.
주제곡을 부른 실력파 가수 "유승희" 의 보컬로 더욱 농도짙은 깊이감을 느낄수있으며 듣는 내내
영화의 감동이 두 배로 밀려드는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가슴 따뜻한 영화 <이공삼칠>
<이공삼칠>의 감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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