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노래하는 ‘무성’ ‘동암역 2번출구’ ‘첫 연애, 첫 이별’ ‘넌 별' 그저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보컬리스트 ‘무성’이 한 발자국 더 나아간다.
‘후회’ ‘미련’ ‘그리움’ 이별 후 느끼게 되는 복잡한 감정들을 담은 노래 ‘어떡하란거니’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부드럽고 섬세한 ‘무성’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아련하고 애절한 감성을 더했다.
너 없는 난 이제 어떡하냐고 그렇게 떠나가버리면 난 어떡하란거냐고 울부짖는 가슴 아픈 이별이야기.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가슴 한 켠에 작게나마 자리 잡을 수 있는 노래를 하고싶다는 ‘무성’의 진심이 여러분들께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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