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50%의 생존확률! 1대1 대결! 그 두번째 음원 공개
12월 7일, KBS 2TV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은 당일 방영된 11회 방송 곡으로 2차 음원 공개를 시작했다. 내마오의 충격적인 미션! 1대1 대결!
출연자 절반이 떨어지는 충격의 1대1 데스매치! 그 두 번째! 이번 주에는 더욱 더 강력해진 1대1 라이벌 대결 제2탄이 펼쳐진다는데... 과연 누가 누구를 선택해 1대1 대결을 펼치게 될 것인가?!
제 3라운드! 승패를 건 치열한 무대!
애절한 목소리의 마골피 박미영 VS 맑고 깨끗한 목소리의 김연준.
스승에게 바치는 노래로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선곡해 애절한 목소리로 열창한 박미영!
17세 여고생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보아의 "아틀란티스"를 선곡해 특유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와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김연준의 대결! 서로 다른 매력으로 노래한 두 사람의 결과는?!
15세 래퍼 변승미 VS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35세 윤선중
윤선중이 따라할 수 없는 깜찍함과 발랄함을 무기로 2ne1의 "I Don’t Care"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변승미!
투석으로 인한 고통속에서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네버엔딩 스토리"를 열창한 윤선중의 대결! 무려 19살의 나이차가 나는 두 사람 중 과연 무대에서 누가 웃게 될 것인가?!
꽃미남 대표 박유민 VS 눈웃음이 매력적인 이민용
그동안 개인무대를 꿈꿔온 만큼 남다른 각오로 백지영의 "사랑안해"를 부른 박유민!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바치는 노래로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한 이민용!
내마오 최고의 비주얼 담당인 꽃미남들의 대결, 이들 중 심사위원의 마음을 얻은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R&B 창법의 최정훈 VS 거북이의 메인보컬 출신 임선영
신촌블루스의 "골목길"을 선곡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준 최정훈!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선곡해 흠잡을데 없는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인 임선영!
심사위원들을 혼란에 빠트린 내마오 최고의 남녀보컬 대결!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까?
두 사람 중 한사람은 마지막 무대가 되는 1대1 라이벌 대결!! 제2탄!
과연, 세 번째 라운드의 진출자는 누가 될 것인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