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CCM 가수 지니가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을 신곡 ‘한 걸음’에 실어 고백하고 있다.
‘한 걸음’은 지니가 작사·작곡한 자작곡으로써 삶의 무게에 지쳐 쓰러질 때에라도 예수님께서 늘 우리 곁에 함께 계심과 주시는 능력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선포하며 노래하고 있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호흡으로 ‘사랑해요’를 함께 불렀던 CCM 사역자 ‘박요한 목사’가 이번 곡의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