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선생님께서는 많은 명언을 제조하셨더랬죠,
그중 현시대에 가장 와닿는 명언은 ‘정신 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물론 한 아이의 이름으로는 어울리지 않았지만요.
그 정신을 저희가 노래로나마 이어보았습니다. (사실 노래를 쓰고 보니 이보다 잘 어울리는 제목이 없어 이걸로 정했습니다)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세상에 일도 잡고 사랑도 잡은 모든 분들에게 투덜거려본 노래이니 편하게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동생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