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엠오티 - 이별 이야기]
조은 x 이별 이야기 `우리가 좋아했던 계절이 오고 있어`
누구나 겪는 이별의 감정을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낸 엠오티 레이블의 음악 프로젝트 `이별 이야기` 그 다섯 번째 아티스트는 `조은`이다.
조은이 부른 "우리가 좋아했던 계절이 오고 있어"는 이별 후에도 그녀와 사랑했던 계절은 늘 다시 돌아오고, 그 계절이 지나가면 또다시 이별한 듯한 가슴 아픈 그리움을 담은 애절한 이별 발라드이다.
이별 이야기 다섯 번째 아티스트 조은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안되겠니', 옥탑방 왕세자의 ‘한참 지나서’, 내조의 여왕의 '시간이 흐르면'등 다수의 OST를 히트시킴과 동시에 대중에게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인 보컬리스트로 국내 및 일본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케이팝 한류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가수 이외에 EXO의 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평창 패럴림픽 공식 앨범,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의 보컬 디렉터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범위로 활동 영역을 넓혔던 조은이 드라마 신의 퀴즈 OST 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가창으로 참여하는 앨범이다.
이번 곡은 에일리, 김호중, 워너원, 봉구(길구봉구), 이우, 백지영 등 많은 가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MOT(엠오티)'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박정욱과 작곡가 김준일이 참여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