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녀들은 왜 21세기에 마녀가 되었을까?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첫 번째 OST <Shut Up – 김보아>발매.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 주연의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로 그룹 스피카 출신의 김보아가 첫 번째 OST ‘Shut Up’을 개성 있게 소화했다.
첫 번째 OST ‘Shut Up’은 통통 튀는 셔플 리듬 위에 빈티지한 사운드가 가미되어 상반되는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복수하고 싶은 타인에게 경고하는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김보아 특유의 통쾌하고 시원한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