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PURPLE!”
모어댄사운드 (MORE THAN SOUND)의 새로운 아티스트 최퍼플(PURPLE)은 자신의 색깔을 담아내는 싱어송라이터로, 첫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인 ‘YOUTH’ 로 시작해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겁내지 않는 신예 아티스트이다.
최퍼플(PURPLE)의 첫 번째 싱글 앨범 [I’m PURPLE!]의 ‘YOUTH’는 청춘이기에 문득 느끼는 불안함 또한 내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 “그렇기에 나는 오롯이 나여야 하고 지금의 흔들리는 내 모습마저 사랑하려 해.”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트랙 메이킹과 편곡으로 참여한 Hi_Ki (하이키), 그리고 작곡, 작사로 참여한 모어(more)와 함께 곡 전체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참여하며 듣는 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의미 있는 전달을 위해 작업의 전반적인 부분을 함께 그려냈다.
아직은 불완전하고 모든 것이 새로울 청춘들에게 최퍼플(PURPLE)만의 감성으로 녹여낸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