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재성'의 첫 번째 싱글 여행 [JAZZ도]
싱어송라이터 이재성은 짧지만 강렬하게 대중의 귀를 자극할 수 있는 가사와 아름답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며, 자신의 음악을 통해 다른 곳에 있는 사람들이 같은 장면을 상상하며 그리는 것을 원한다. 또한, 특정 장르로 규정되어지기를 원하지 않으며, 세상의 모든 소리를 좋아한다.
빠르게 지나가는 삶 속에서 그의 노래를 듣고, 사람들이 가벼운 미소와 함께 작은 행복을 가지고, 그의 음악을 들으며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멋진 음악으로 대중 앞에 다가가려 한다.
첫 번째 싱글 [JAZZ도]는 우리나라의 대표 여행지인 '제주도'를 음악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장르중의 하나인 'JAZZ'와 절묘하게 섞어 만든 유쾌한 제목이다.
싱어송라이터 이재성이 제주도를 여행하며 느낀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시원한 바람,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노래이다.
반복되는 가사와 멜로디가 중독적이며, 중간에 바뀌는 삼바리듬은 우리의 몸을 신나게 흔들기 충분하다.
'제주도의 푸른 밤'에 이어 제주 여행을 대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첫 번째 싱글 [JAZZ도]를 시작으로 앞으로 한국을 대표할 싱어송라이터로의 성장을 할 수 있을 이재성의 행복한 미래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