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소속의 6마리 유기묘,
사색을 좋아하는 포도(podo)
놀기를 좋아하는 서창이(seochang)
눈빛이 매력적인 달타냥(daltanyang)
애교가 넘치는 나비(nabi)
워킹이 수준급인 모델이(model)
시크하고 얌전한 검이(geom)
11번가 희망쇼핑과 함께 유기묘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뭉쳤다.
고양이 집사인 코드 쿤스트가 프로듀싱하고
미노이가 그들의 마음을 대신 노래했다.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은
올여름 가장 스묘-들 노래 ‘Take Me’
상처 많은 과거는 모두 잊고
세상의 유기묘가 누군가의 아이돌이 되기를 바라며
“Take me where you are!”
Sponsored by 11번가 희망쇼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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