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뜨던날 연인과 헤어졌던 그순간을 시간이 지남에도 잊지 못하고 후회하는 심정을 표현한.. 그리고 찌질하면서 순수한마음을 담은 그때의 저의 모습을 썼기때문에 진심이 더 담겨지길 바라며 쓴 곡입니다. 헤어진사람이라면 하고싶은말이 많겠지만 특별한말없이 그냥 직설적이게 표현하고 후회하고 그러지는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듣고 공감하길 바라겠습니다. .... ....
Produced by 성현/김호성 Recorded by 임호규 @Studio LLADDA vocal direct by 임호규 @Studio LLADDA Mixed by 김동현 @Studio Haru Mastered by 김동현 @Studio Haru Cover Illustration by Illustrator 임종빈 Photo by Photographer 김유록(Nero) arrange by 김호성 track making by 김호성 Compose by 성현 Lyric by 성현 song by 성현 Bass by 김창훈 Guitar by 송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