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복음 13장 1절
거대한 세상 앞에 아무것도 아닌 나를 발견했을 때, 수 많은 문제와 어려움 앞에 절망하며 포기하고 싶어질 때,
모두가 실패라 이야기하는 나의 삶 가운데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포기하지 않으시는 한 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때문에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자기의 사람들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 분의 사랑은 그 누구도 끊을 수 없습니다!
이 노래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팀 이름 '디아코니아(Diaconia)' 는 봉사, 섬김이라는 뜻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어떤 모습으로든지 섬기자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특별히 디아코니아는 '먼지 속을 통과하는 사람' 이라는 뜻이 숨겨져 있으며, 아무도 들어가지 않으려 하는 먼지 속을 하나님의 뜻을 품고 통과하는 '일꾼'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섬김의 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디아코니아(Diaconia) 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디아코니아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어 안달 난 5명의 청년들이 모인 팀으로 5인조 혼성 예배 찬양팀 및 블랙 가스펠팀입니다.
최근 인천의 한 지역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정기예배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우리가 빛나는 자리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빛내는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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