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썬' [Red Sun 1st Single Album]
170cm가 넘는 키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여성듀오 등장. 발매전부터 아프리카tv를 통해 이슈메이커로 떠오르며 이색홍보를 해온 레드썬이 드디어 음원이 공개된다. '레드썬' 의 '라늬', '수빈' 은 벌써부터 걸그룹, 연기자, 미스코리아, 리포터, 뮤지컬, 모델 등등 개개인이 여러방면에서 활동을 해온 팀으로 데뷔전부터 아프리카TV, SNS (강남오로나민녀, 지하철 붐바스틱춤, 매운음식 먹방 등) 에서 500만뷰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팀이기도하다.
원래 출발점은 세미트로트로 시작했으나 멤버들의 다양한 끼와 가능성을 보고 대중들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2곡을 더블 타이틀로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레퍼토리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레드썬은 데뷔전부터 중국등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음원발매와 동시에 방송,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첫번째곡 "Hot Baby" 는 디스코풍의 레트로댄스로 80-90년 를 연상케하며 현대적사운드를 가미시켜 30-40대는 예전의 추억을 불러일으킬수 있고 10-20대는 쉽고 신나고 신선하게 다가갈수있는 음악이다. 두번째곡 "팡팡팡" 은 제목부터 가사내용 까지 한번들으면 남녀노소 잊혀지질 않는 세미트로트곡으로 데뷔전부터 이슈가 되고있는 곡이기도 하다. 이번 앨범은 드라마 아가씨를부탁해 OST '나르샤' "I Love You" 대물 OST '카라' "My Love" 등 OST 와 여러가수들의 제작과 프로듀싱을 해온 작곡가 '신광수' 가 프로듀싱 하였으며 '휘성', '린', '장윤정', '박현빈' 등의 가수와 다양한 작업을 펼쳐온 작곡가 '한량' 과 공동작업을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