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서빈, 사운드트랙#1 화려한 라인업에 합류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소희x박형식의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규현, 다비치, 김종국, NCT 도영, 이하이가 가창을 한 이 화려한 라인업에 파격적인 신예가 등장했다.
한림예고 재학 중에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캡틴에 출연해 심사위원들에게 가능성을 인정받고 탑7에 들어간 만 19세의 신인가수 서빈은 앳된 외모와 달리 반전 매력의 중저음 보컬과 소울을 가지고 있는 신예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사운드트랙#1의 가창자로 참여한다.
이번 노래는 모던한 피아노 선율 루프, 감성적인 기타 그리고 풍성한 스트링이 조화를 이룬 곡으로 신인가수 서빈의 음색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그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온 서빈의 소속사 대표이자 스티키하우스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이용민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
사운드트랙#1을 시작으로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싱어송라이터 서빈의 앞날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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