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ed 오벧의 열한 번째 싱글 “신실하신 주”
어려울 때에도 여전히 밝은 빛이 되셔서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고 살리시는 주님을 묵상하며 써 내려간 곡.
찬송가 “오 신실하신 주”를 모티브로 삼아 익숙하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오벧의 새로운 곡이다.
특별히 Title곡에 앞서 “소망”이라는 Intro 트랙을 넣어서 두 곡을 차례로 들었을 때 더 풍성한 감동을 전한다.
추운 겨울이 가고 생명이 피어나는 계절, 만물을 돌보시듯 우리의 영혼도 살피시고 소성 시키시는 주님의 은혜가 이 곡을 통해 전해지길 소망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