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hlstedt'의 감성적인 하우스 뮤직과 'Greg Curtis'의 부드러운 보컬의 만남 [Save You]
스웨덴 출신 디제이 'Wahlstedt'는 2008년부터 소규모 클럽에서 공연하며 디제이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특히 리믹스에 재능을 보인 그는 'Hardwell', 'Afrojack'과 같은 디제이들과 플레이하는 기회를 얻었으며, 2011년부터 자신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 자신의 이름으로 발매한 곡들 또한 비트포트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네덜란드의 초대형 EDM 페스티벌 'ADE'에도 초청되며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켜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