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에너지 롤러코스터!
스피닝의 서브 레이블 "DOORN" 를 통해서 본격적인 트랙 활동을 시작하는 그리스 출신의 'DJ Nick Martin' 의 [Red Lion]!
지난 6년간 그리스에서 수많은 언더그라운드 활동으로 명성을 쌓고 각종 페스티벌에서 활약한 그가 드디어 스피닝에서도 전격적으로 등장!
'Deniz Koyu' 의 마법 같은 버전으로 나온 이번 트랙 "Red Lion" 은 고탄력 에너지로 플로어를 흔들어 대면서 돌아가는 베이스 라인과 점핑, 강렬하고 신나는 타격의 연타에 이어 등장하는 절정과 브레이크다운까지 무엇 하나 놓치면 후회할 트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