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 주도의 멜로디컬 딥 하우스에 깃든 음울한 몽환 바이브의 일렉트로-팝,
네덜란드 EDM 프로듀서 ‘장 후안(Jean Juan)’의 새로운 싱글 [Reflections]
‘Only Me’와 ‘Little Black Dress’를 강타한 이후 ‘장 후안(Jean Juan)’은 [Reflections]라고 불리는 좀 더 Chill한 곡조를 선보인다. 그의 신디사이저 주도의 멜로디컬 딥 하우스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호주 트리오인 ‘RÜFÜS DU SOL’을 연상시키는 우울한 바이브를 더 많이 담고 있다. 이 네덜란드 프로듀서 ‘장 후안(Jean Juan)’은 1년 전 등장 이후 꾸준히 청중들을 늘려왔고, [Reflections]는 아마도 그의 지금까지의 최고의 작품일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