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와 색소폰으로 가득 찬 또 다른 여름 뱅거 트로피컬 하우스!
벨기에 프로듀서 Tim Grand, WildVibes와 프랑스 색소포니스트 Sandy Sax가 함께한 [I'll Be There]
Tim Grand가 ‘My Paradise’로 Soave에 데뷔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았지만 두 벨기에 프로듀서는 이미 또 다른 여름 뱅거를 가져왔다. [I'll Be There]는 피아노와 색소폰으로 가득 찬 팝 하우스 튠으로 트로피컬 하우스의 많은 히트곡을 작업한 프랑스 색소폰 연주자 Sandy Sax의 참여로 곡의 완성도가 더욱 풍요로워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