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것 그대로의 거친 베이스라인과 드럼이 부드러운 보컬과 어우러지는 딥 베이스 트랙!
이탈리아 EDM 프로듀서 글레시어(Glaceo)의 한 단계 진화시킨 딥 베이스 사운드의 새 싱글 [Lamborghini]
이탈리아의 EDM 프로듀서 글레시어(Glaceo)는 ‘Not In Control’에서 그의 딥 베이스 사운드를 선보인 후 새로운 싱글 앨범인 [Lamborghini]를 통해 한 단계 급을 올렸다. 미국 플로리다의 싱어 영 재(Young Jae)의 매력적인 보컬이 특징인 이 헤비한 베이스 트랙은 여전히 캐치한 멜로디의 중독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날 것 그대로의 거친 베이스라인과 드럼이 Young Jae의 부드러운 보컬과 함께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우러진다. 망설이지 말고 이 람보르기니를 타고 볼륨을 최대로 올려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