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한 매력의 색소폰과 즐거운 바이브, 에너지로 가득 찬 트로피컬 하우스 앤썸!
스페인 프로듀서 Eros와 Artiks, 색소폰 연주자 Brendan Mills의 협업 싱글 [I Just Wanna Know]
스페인 프로듀서인 Eros와 Artiks, 그리고 색소폰 연주자인 Brendan Mills는 그의 개성적인 캐치한 매력의 색소폰과 즐거운 바이브와 에너지로 가득 찬 트로피컬 하우스 앤썸을 선보인다. 곡의 말미에 등장하는 Brendan Mills의 색소폰 솔로는 말할 것도 없고, Eros와 Artiks의 브라스로 가득찬 드랍은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싱어 Tess Burrstone의 아름다운 보컬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여름의 끝은 여름의 마지막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이 싱글은 증명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