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을 위한 완벽한 칠아웃 트로피컬 하우스,
스웨덴 EDM 듀오 LVSN과 한국 프로듀서 픽셀(FIXL)의 [Blue Lagoon]
스웨덴의 EDM 듀오 LVSN이 2020년 말부터 2021년 초 잠시 휴식을 취하다 어느 때보다 강하게 돌아왔다. 한국 프로듀서 픽셀(FIXL)과 팀을 이룬 이들은 우리에게 팝과 트로피컬 하우스의 완전히 아주 느긋한 혼합을 보여준다. 달콤한 목소리의 독일 싱어송라이터 Finn Kleffmann은 모든 슬픔이 남겨진 곳에 대해 매력적인 목소리를 낸다. 작은 기타와 여름 같은 타악기의 [Blue Lagoon]은 화창한 날을 위한 완벽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