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레바논 출신 신예 DJ/프로듀서 ‘이마드(Imad)’의 새로운 싱글 [Nightcry]
신선하고 탁월한 리스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레바논 출신의 18세 신예 Young DJ/프로듀서 ‘이마드(Imad)’의 새로운 싱글 [Nightcry]를 듣고 즐거워 할 것이다. 이 썸머 딥하우스 싱글곡은 ‘제임스 홉킨스(James Hopkins)’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트럼펫니스트 ‘화이트 트럼펫(White Trumpet)’의 칠아웃 브라스 사운드가 함께하였다.
긴 심야 드라이브나 수영장 풀 옆에서 편안히 쉴 때 완벽하게 어울리는 이 곡은 강렬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사와 함께 캐치한 멜로디를 특징으로 하며 ‘이마드(Imad)’의 프로덕션 스타일 특유의 Chill한 여름 분위기를 유지하는 곡이다.
‘ZHU’와 ‘Vintage Culture’ 같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받아 [Nightcry]의 멜로디컬 딥하우스와 베이스라인은 강한 사운드를 드러내지만 좋은 생각을 환기시키는 트럼펫 멜로디와 꿈꾸는 듯한 몽환적인 보컬과의 상호작용으로 균형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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