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눈치 보지말고 심플하게 인생을 즐기며 살라는 메세지가 담겨있다.
때론 복잡하고 힘겨운 삶속에서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 이면서
동시에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두는 꽉막힌 꼰대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사이다 같은 노래이다.
이 곡은 현재 국내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 이용진과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의 작곡가 최한솔
박재범 아이유의 'GANADARA'의 기타리스트 최영훈이 함께 의기투합하여 작업에 참여 하였다.
작사: 이용진, 최한솔
작곡: 이용진, 최한솔, 최영훈
편곡: 최한솔, 최영훈
VOCAL: 우연이
PIANO: 최한솔
GUITAR: 최영훈
DRUM: 최영훈
BASS: 박찬민
STRING: 최한솔
BRASS: 최영훈
SYNTH: 최영훈
MIDI PROGRAMMIG: 최한솔, 최영훈
MIX: 최한솔
MASTERING: 최한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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