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
연인이라는 관계 속, 서로 다른 시점에서 보여지는 우리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사랑하고 표현하는 우리, 과연 같은 의미의 사랑을 하고 있다 할 수 있을까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고, 듣고 싶은 말은 더 많았던
어쩌면 미련으로 집착으로 또는 후회로 비춰질 수 있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Lyrics by 손참치
Composed by 손참치, 여명제
Arranged by 손참치, 여명제
Drum 여명제
Bass 여명제
Keyboard & Synthesizer 여명제
Chorus 손참치
Recorded by 손참치 @ 20Street
Digital Editing by 손참치 @ 20Street
Mixed by Stay Tuned @ Stay Tune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