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Two Piano 팀은 멤버 저(송찬란)와 (이영화)가 듀엣으로 함께 노래하는 팀입니다. Two Piano라는 팀의 의미는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피아노 이야기라는 뜻이 있습니다. 저희 팀은 대중들에게 좀더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Two Piano 만의 색깔과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멤버 두명이 노래를 부르며 작곡 작사 편곡 활동까지 모두 할 예정입니다. 싱어송라이터팀으로써 팀과 각자의 개성을 살린 곡을 앞으로 계속 발매할 예정입니다. 저희 팀의 음악은 피아노가 주가 된 멜로디 선율과 보컬인데요,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멜로디선율과 Two Piano만의 보컬로 좀더 신선한 음악을 표현하려합니다.
첫 Digital Single Part.1 "이별쟁이"는 이별한 뒤의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곡인데 너는 이별을 즐기는 여자다라는 마음에서의 표현으로 "이별쟁이"라는 제목을 갖게 되었습니다. 슬프고 애절한 발라드인만큼 가사와 멜로디에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절한 피아노 선율과 부드러운 스트링 선율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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