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브릭(The Brick)” [그 날, 그 때]
"난 들어야만 했고 또 미안해야 했던 그 날, 그 때."
“The Brick”이 새로운 감성을 품고 돌아온다.
“The Brick”의 새로운 싱글 [그 날, 그 때]는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별을 말하게 된 그 날의, 그 순간을 그린 모던 록 넘버다.
이별을 눈앞에 두고도 어쩔 수 없었던, 아쉬움을 회상하는 노랫말에 “더 브릭”의 감성적인 보컬이 녹아 들어 리스너들의 심상을 자극한다. 특히 이별과 함께 차가운 바람이 불던 그 날의 분위기가 공감각적으로 어우러지며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그간 사랑에 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대변해 온 “더 브릭”. 성큼 다가온 겨울, '그 날, 그 때'가 전하는 새로운 감성에 푹 빠져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