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끝에 들려주는 '브랜뉴직(Brand Newjiq)' 의 열 번째 싱글 [EVERYTHING]
경쾌한 카혼(cajon)의 리듬과 Jazzy한 피아노 Loop, 그 위에 들려주는 아주 소소한 사랑의 이야기 [EVERYTHING]. 어쿠스틱 재즈리듬위에 '브랜뉴직(Brand Newjiq)' 의 랩과 감미로운 노래로 추운 12월의 끝을 따스하게 채워주고 있다. '브랜뉴직(Brand Newjiq)' 의 열 번째 싱글 [EVERYTHING] 은 그가 새롭게 둥지를 튼 엘리펀트뮤직(Elephantmusic)에서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이다. '이이언(eAeon)', '선데이선셋(SundaySunset)' 등 독창적인 뮤지션들과 함께해 온 엘리펀트뮤직과 '브랜뉴직(Brand Newjiq)' 의 만남은 또 하나의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