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아이리스)' 지금이라도(Truer)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음악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으로 노래하는
17세 싱어송라이터 아이리스의 2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지금이라도'는
좋아한다는 마음을 돌려 말하는 상대방에게 답답한 마음을 호소하는 가삿말로,
잠이 안 와서 그런 게 아니라,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고
배가 고팠던 게 아니라, 너랑 같이 먹고 싶은 거라고 말해줬으면 하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오늘은 truer, 솔직해지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