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아한 보이스 ‘가수 두리’가 따뜻한 사랑의 감성 발라드 ‘벚꽃이 오는날’ 음원발매!
감성 발라더로 변신한 가수 두리의 신곡 “벚꽃이 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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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1 최종7위로 입상하여 항상 밝은 모습과 밝은 노래로 대중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파한 두리의 이번 신곡은 지금까지의 발표한 곡들과는 또 다른 노래이다.
따뜻한 봄 햇살이 가득한 봄날에 벚꽃이 피면 너에게 고백을 한다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노래는 벚꽃이 만개하는 봄과 딱 맞는 따뜻한 노래로 3년전에 유튜브 선 공개를 하였으며 팬들의 요청으로 2022년에 발표하게 되었다.
항상 그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과 대중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다시 녹음하여 완성도를 높인 선물 같은 신곡이다.
"벚꽃이 오는날 "은 2019년 9월에 발표한 두리의 "사랑도 으랏차차차"를 만든 최준원작곡가 옛 여인을 생각하며 만든 곡으로 당시 가수 두리에게 선물로 준 곡이다.
또 한 최준원 작곡가는 ‘벚꽃이 오는날’의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가수 두리의 미성과 밝고 깨끗한 보이스가 기대에 걸맞게 완벽하게 맞는다며 당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봄이 오고 벚꽃이 필때쯤이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겠다는 풋풋한 노랫말과 멜로디와 시작부분에 나오는 해금소리까지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이다.
풋풋하면서도 따뜻한 이번 신곡은 두리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컬러가 감미롭게 들리며,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노래로 전해 들을 수 있는 그녀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