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을 울리는 천제 싱어송 라이터 '시미즈 쇼타'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감동의 노래.
'시미즈 쇼타'가 심혈을 기울여 선곡한 러브 송 커버앨범 드디어 완성!!
18세로 데뷔 후 약 5년, 아직 20대의 감성으로 표현될 수 있다고는 느껴지지 않을 만큼 듣는 이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천상 음악인인 시미즈 쇼타가 처음으로 일본가요의 명곡들을 커버하여 발표하였다. 커버앨범에 대한 위대함마저 느끼게 하는 이번 앨범에는 J-POP을 대표하고 국내에서도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명곡들 중에서도 정말 아름다운 러브송들만을 쇼타 본인이 심혈을 기울여 선곡하여 온 마음을 담아 노래하였다.
앨범 발매 전 2012년 9월 12일에 선공개 된 '시미즈 쇼타 feat. 나카소네 이즈미'로 발매한 "366일"은 YouTube에서 270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고 레코쵸쿠 음원 랭킹에서도 주간 1위를 기록하는 등 각방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시미즈 쇼타의 가창력과 아티스트 성으로 다시 한 번 그 멜로디와 가사의 매력을 끌어내어 듣는 이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주는 내용으로 완성되었으며 수록곡 중 "여름 끝자락의 하모니"에서는 스키마 스위치의 '오오하시 타쿠야'와 콜라보레이션을 실현시키고 이 두 사람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분위기와 호흡이 잘 맞는 퍼포먼스는 꼭 들어볼 만한 곡 중 하나이다. 그 외에도 '카토 미리야'와 오사카 출신의 기대도 No.1 래퍼 'SHUN'과의 콜라보레이션 곡 "오늘 밤은 부기 백"도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