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국류 짧은산조
정재국(鄭在國 1942-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보유자)류 피리산조는 오진석의 피리시나위가락과 이충선의 피리시나위가락을 바탕으로 하여 1972년 국립극장에서 제1회 정재국 피리독주회를 통해 발표되었다. 발표 당시에는 10여분의 산조였으나 현재 20여분으로 발전되어 연주된다.
남도의 토속적인 맛이 진하게 베어있는것이 특징이며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장단으로 구성된다.
피리: 박지영 / 고수: 이우성
-박지영-
現 국립부산국악원 국악연주단 기악단 단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준단원 역임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
학력
서울대학교 졸업 및 동 대학원 졸업
수상
제21회 KBS국악대경연 관악부 장원
제16회 임방울국악제 기악 일반부 우수상 .... ....